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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케이씨대학교 강서창의인재육성사업단 (초등학생 대상 King's Speech 대회 개최)
등록일2017-12-06조회1480
작성자대학소개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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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는 초입에 겨울과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천둥과 번개가 동반되었던 지난 11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케이씨대학교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바로 ‘2017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강서구, 케이씨대학교가 강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King's Speech(영어말하기) 대회’이다.


‘서울시 캠퍼스타운’은 대학의 자원과 서울시의 공공자원을 결합해 대학과 주변 지역사회를 하나의 마을로 재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도시재생 모델 사업이다. 케이씨대학교는 ‘강서창의인재육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캠퍼스타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케이씨대학교를 포함하여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13개 대학, 11개 자치구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의 목표는 상권활성화, 창업육성, 대학지역 상생, 주거안정 등 4개이다. 4개의 목표 중에서 대학 주변지역의 상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학은 케이씨대학교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등 2개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케이씨대학교에서는 2017년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강서구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영어신문을 활용한 그룹스터디(ENIE Group Study)를 운영하였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에 기자진로체험을 진행했으며,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몰입 기자체험캠프 및 초·중·고 학생 대상의 학습컨설팅을 실시했다. 올해의 마지막 사업으로 진행되었던 King’s Speech 대회에는 총 32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였다. 본 대회 심사 결과,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뉘어 각각 강서구청장상, 케이씨대학교 총장상, 강서창의인재육성사업단장상으로 시상식이 있었다.


초등학생들과 함께 하는 영어말하기대회를 운영하면서 그것이 소수의 뛰어난 학생들만 수상하거나 줄 세우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케이씨대학교는 3가지 방법을 고안하였다. 첫째, 예선, 본선,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말하기 대회의 형식을 과감하게 탈피하였다.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기까지 어떠한 개입도 하지 않고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을 부모에게 전가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대회에 접수한 초등학생들과 영어 학습지도 멘토링을 통해 말하기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입하였다. 둘째, 멘토링은 본교의 G2국제어학과 학생들이 초등학생들과 1:1로 5회 동안 진행되었는데, 이를 통해 대학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모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여자에게 시상을 함으로써 소수만 인정받는 ‘대회’가 아니라 준비한 것을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고, 나아가 참가자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케이씨대학교의 강서창의인재육성사업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전개되는 사업마다 지역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대학의 자원을 통해 지역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진정으로 상생해나가는 케이씨대학교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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